단독 특가

WHITE_BLUE

리버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넓은 객실

카오룽 반도 북쪽 샤틴 지역에 위치한 호텔로 하버 뷰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호텔과는 달리 리버 뷰를 자랑하는 호텔이다. 크기가 제일 작은 객실에도 간이 소파와 테이블이 갖춰져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고, 세계 각국의 플러그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여행자용 콘센트가 잘 갖춰져 있어 전자기기 충전을 위한 별도의 콘센트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조용한 휴식처에서 즐기는 여행

주요 명소들이 모여있는 센트럴과 침사추이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이 호텔은 한적하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호텔이다.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접근성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침사추이 역과 Kowloon 역으로 유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비록 유료이지만 편리한 여행을 원한다면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편의 시설 이용이 편리한 호텔 위치

호텔에서 도보 2분 거리에는 슈퍼마켓과 드럭스토어인 왓슨스가 있어 투숙객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바로 옆 다리를 건너면 유명 쇼핑몰은 아니지만, 대형 쇼핑몰들이 모여 있어 쇼핑을 하거나 구경하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 수 있다.

주변에 웰컴마트, 왓슨스, 로컬음식점 등 많아서 좋긴 한데 시내에서 꽤 멀고 특히 와이파이가 로비에서만 30분 무료고 객실 내에서 이용하려면 하루당 얼마씩 내야함 시설도 방만 넓지 그저 그럼 패키지가 아니었다면 굳이 이용하지 않았을거에요

일단 거리가.. 시내와는 좀 멀어요
저는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 나름 멋진 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ㅎㅎ
근데.. 여기가 한국 패키지 관광하시는 분들 전문 숙소인듯 합니다. 주변에 조식이 마땅치 않을 것 같아 조식을 같이 했는데 한국 분들이 많네요.
조식은 쏘쏘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괜찮았는데 침사추이까지 꽤 멀고 가격에 비해 좋은건 모르겠어요 막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어요 다만 숙소가 조금 추웠어요 근데 물이나 어매니티,수건등 계속 리필해주시고 침대정리도 해주시고 쓰레기통도 매일 비워주셨어요 그리고 호텔 주변에 세븐일레븐이랑 마트들이 있어서 편했는데 호텔 주변이라 관광객 많아요

4등급이라 기대만발~  그런데 화장실에 칫솔과 치약빼곤  아무것도 없었어요ㅠㅅㅠ
3박 4일을 머물렀는데, 자스민티와 보이차가 서비스로있었지만 3박째되는 날에는 티도없었고,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시지는 않았더라구요..  관광하다 늦은밤에 들어와서 청소부탁하기 좀 그래서 그냥 넘어갔지만 신경을 써주면 더 좋았을것같네요..

조식은 따로 돈을내고 먹었는데, 그냥저냥 이였습니다. 교통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싼가격에 머물다가갑니다^^

리갈 리버사이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