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투숙객을 위한 무료 식음료 서비스

호텔 1층에는 라운지 겸 레스토랑이 있다. 이곳에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직접 구운 빵과 웰컴 드링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는 일본의 대표 음식인 오차즈케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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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나카스카와바타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나카스카와바타 역에서는 하코자키선과 공항선이 운행하여 하카타 역까지 두 정거장, 후쿠오카 공항까지 네 정거장으로 명소와 공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나카스 먹거리와 쇼핑의 중심지

후쿠오카 번화가인 나카스 중심에 위치한 호텔은 주변에 다양한 맛집과 이자카야 등이 즐비하여 저녁 늦게까지 일본의 유흥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일본 쇼핑 필수 아이템들의 천국인 돈키호테 나카스 점이 바로 앞에 있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로 묵었습니다!
나카스강을 바로 볼 수 있어 위치는 좋지만
음..작아요 많이 작습니다!
스탠다드 세미 더블로 일요일에 7만원(아고다)에 묵었는데 3일째 묵은 마이스테이스 후쿠오카 텐진 미나미가 훨 나아요.
but 직원들 친절하고 탄산음료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빵이나 야식도 무료로 제공되서 좋습니다!

나카스카와바타역3번출구 에서 2분거리입니다.
여행 2일전 숙소를 바꾸면서 1박에 5만원 근처로 예약을 했습니다.
역맞은편에는 돈키호테, 모스버거 오른쪽에는 이치란라멘 본점이있습니다.
제가도착한 시간은 7시쯤이어서 호텔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떡과 음료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방사진은 없는데 여러분들이 아시는 그 좁은 방입니다.
금연룸이었고 담배냄새는 나지않아 좋았으며 방도 포근하니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는 호텔로비에서 챙길수 있었으며 입욕제도있어서 욕조에 몸담그기 좋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엘리베이터 운영방식인데 엘리베이터는 2개로 운영되고 가운데 버튼 한개가 있는데 누르면 제가있는층 가까운엘리베이터가 오는 형식입니다. (한국에도 도입되었음 좋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입지며 서비스며 가격이며 나무랄데없는 1박이었습니다.

나카스역이랑도 매우가깝습니다. 가와바타시장도 근처에 있구 룸컨디션도 매우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조식은 후쿠오카 특산물인 명란젓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웰컴드링크와 간식도 제공되고 밤에는 명란 오차즈케도 맛볼수있어요. 단 한가지! 너무 좁다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혼자여행오시면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싸고 위치는 좋아요 친절하다는 후기들.. 그 친절한 직원 그만뒀나봅니닿ㅎㅎ 2박3일동안 절대 친절한 직원 없었구요 웃으면서 응대하면 누가 때리나봐요
그리고 싸다보니 그런건지 현지젊은이들의 러브호텔인가 싶었... 복도에서 일본야동에서나 들을 대단한 우는소리가 정말.....문열어놓고 계신줄 알았어요~ 울려퍼지던데----- 충격받았어요... 가족끼리는 진짜 절대 가지마세요

베슬 인 하카타 나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