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방음이 너무 심하게 안돼요. 연박했던거 돈 날리고 그냥 다른 곳으로 갑니다. 귀마개도 소용없어요. 원수가 간다해도 한번쯤 말릴것같은 숙소. 3만원이라서 참아보려했는데 너무 심함. 도로쪽 방 배정되면 새벽에도 오토바이 소리때문에 못자고요. 랜덤배정이라 방 없다고 바꿔주지도 못한다함.

내일까지 4박을 합니다. 숙소 청결합니다. 호텔 생수 받고요. 샤워시설 따뜻한물 잘 냐오고요. 세면도구는 올인원 한개비치 되어 있어서 챙겨온 세면도구 사용하고 있어요. 공간이 넓진 않아도 혼자 쓰기엔 넉넉해요
단점은 복도 소리가 크게 들려요. 지나가는 소리, 문여닫는 소리, 복도에서 말하는 소리등...
그리고 창문밖에 매연이나 1층 상가 사람들 떠드는 소리도 많이 들려요. 
조식 없는데 아침 운동하신다고 생각하고 인근 맛집 다니셔요.  로비에서 연잎밥을 주시긴 하는데 저한테는 많이 달았어요

다시 예약의사를 묻는다면 "예"입니다.
위치 좋고, 청결하고, 친절하고, 저렴합니다. 
특히 홀로 여행하는분께 추천드려요.

사진 그대로에요! 로비부터 복도, 방까지 다 깔끔해요
다만 화장실이 환기가 잘 안되는 느낌..? 그거 말고는 다 좋았어요
3분? 거리에 펍이랑 재즈바도 있어요!

서비스 좋고 청소도 깔끔하게 하고 위치도 좋고...

다음에 치앙마이 또 오면 여기 또 묵을것 같아요

(로지엣은 절대 가지 마세요)

Male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