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몬역(도보5분) 하라주쿠역(도보8~10분) 가깝고 바로 맞은편 패밀리마트 연결된 로손편의점에 다 있어요 오는 길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오셔서 기계로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체크아웃도 동일하게 기계로 수하물도 선택해서 맡길 수 있음) 일행분것도 같이 여권 스캔하시고 별도 부가세 200엔 객실 복도에 담배냄새가 왜케 나는지 내부는 정말 좁아여^^ 캐리어 두개 펼치면 꽉참 그래도 깨끗한편! 화장실도 좁고.,, 넷플릭스 연결 해서 볼 수 있고 처음에 주는 큐알 영수증? 찍으면 와이파이 및 청소 안내 등 다 나와여 5층~10층 사이 마다 다 렌지 세탁기 등 있어요! 좁은 거 빼곤 가성비 굿 

숙소 위치 너무너무 좋아요
다이몬역, 오나리몬역이랑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다니기 정말 편해요
조금 더 가면 하마마쓰초역도 있구요!

그리고 숙소 바로 밑에 로손 편의점 있고
숙소에서 작은 신호등 건너면 바로 패밀리 마트예요
패밀리마트에서 작은 신호등 한번 더 건너서 조금 더 가면 세븐일레븐도 있습니다
이 세븐일레븐에 ATM도 있고 여기 편의점이 커서 종류가 많아요!!

그리고 보안도 잘 되어 있어요
엘레베이터 탈 때도 카드 찍어야지 층이 눌리고 로손에서 호텔 들어올 때도 카드 찍어야지만 출입 가능합니다

숙소방은 큰 캐리어 두개 복도쪽에 피니까 딱 맞았고 침대도 푹신하고 방도 깨끗해요
수건 매일 갈아주십니당! 난방도 잘 돼요
여자 둘이 잤는데 침대 안 좁았고 화장실도 안 좁았어요
편털해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좋음

복도쪽 방음이 잘 안돼서 사람 지나가거나 엘레베이터 올라온 소리 들리는데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해요
제가 카드지갑을 잃어버려서 호텔로 와서 쇼핑몰로 전화 요청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전화해주셨어요ㅠㅠ

어메니티로 핫팩도 있고 치약,칫솔 있구요
샤워용품들도 다 있습니다
티백도 있었고 호텔에 전자레인지, 세탁기, 제빙기 있어요

오나리몬역으로 가는 길에 계속 도쿄 타워도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나리타 공항에서 다이몬까지 한방에 갈 수 있어 공항에 오가기 편했습니다. 혼자묵기 적당했어요. 하마쓰어쩌고 역에서는 약간 먼감이 있습니다.  3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기본제공 물 없고 청소도 3일에 한번 해주십니다. 대신 타올은 매일 제공해주세요.  체크인 체크아웃 시스템이 엄청 간편해서 직원이랑 외국어로 말할 일이 없었어요. 1층에 편의점있는 거 짱

2인실(더블룸)예약해서 갔는데, 오픈한지 1년 안된 호텔이라 깔끔하고 좋아요.
한국어 하는 직원은 없지만 영어 응대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플랜에 조식이 포함되는 것 같아요. 종류는 많지않지만 맛은 나쁘지않습니다.
예약시에 도쿄타워가 보이는 룸으로 달라고하면 도쿄타워뷰의 방으로 배정받을 수 있어요.
jr하마마츠초역, 미타선 오나리몬역, 오에도선 다이몬역과의 접근성이 좋고, 하네다에서 모노레일로 금방이라 공항에서의 접근성도 좋아요.

게이오 프레소 인 하마마츠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