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 강 주변

도하니 거리 시나고그 바로 옆에 있는 이 호텔은, 부다페스트 아이와 엘리자베스 광장 등 다양한 관광지를 도보로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또한, 약 5분 거리로 2개의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 트램역이 모두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한다.

가족도 머물 수 있는 넓은 객실

가족 여행객이나 장기 투숙객이 선호하는 레지던스형 호텔로, 모든 객실에는 간이 주방이 갖춰져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다. 또한 4인 이상 투숙 가능한 넓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여행객이 머물기에 탁월한 곳이다.

호텔은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교통편부터 호텔 인근의 맛집, 여행 티켓 등 여행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보 약 1분 거리에 관광안내소가 자리하고 있어 보다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도심가라 시끄러울 수 있어요. 바로 옆에 공항버스 100E와 트램 47번, 49번이 지나가고 대로변이라 차 소리가 바로 들리긴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 가격에 충분히 감수할 수 있어요. 방 안은 매우 따뜻했고, 물도 따뜻했습니다. 소음도 사실 잠귀가 어두우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서 트리플 평과는 다르게 편하게 잘 쉬었네요. 24시간 프론트도 매우 친절합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건 교통. 도보 2분 거리에 타램은 물론, 많은 버스들과 M1호선 지하철 역까지! 교통의 요지라 대부분 관광지는 15분 내외로 접근 가능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만족해요!

너무 시끄럽고 침대 매트리스도 스프링 다 망가진 듯 엉망이어서 잠을 제대로 자기 어렵습니다. 시끄럽다는 평을 봤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창을 닫으나마다 거리 소음이 그대로 들립니다. 욕실 그런대로 청결한 편이고 물은 잘 나오지만 그 외 청결상태는 심란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숙소를 예약한 스스로가 원망스러웠어요. ㅜㅜ 도대체 왜 이 숙소가 구글 평점 4점대인지 ㅠㅠ

여행기간중 첫번째 호텔인제 기억에 남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방도 따뜻했고 넓고 주방시설도 있어 편하고 또 너무 친절했습니다
1층에 정수기도 있고 또 식당이 굉장히 평점이 좋은 식당이었어요

도심가라 조금 시끄럽지만 주변에 볼것도 많고 마트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24시간 프론트에 있으셔서 편했어요! 화장실이 매우 청결했고, 물도 잘 나왔어요!!

플로린 아파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