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프론트 여직원분이 엄청 친절함. 한국어 가이드 안내종이가 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로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괜찮습니다. 일본 특유의 좁은 방인데 저는 혼자서 큰 무리없이 잘 지냈어요. 두명은 싱글 룸 말고 큰방 가셔야할듯..
세탁이 불가능한게 큰 단점. 후쿠오카 너무 더워서 장기로 있으려면.. 코인세탁소 찾으셔야합니다. 혹은 하카타역 유니클로에서 매일매일 사세요..
조식은 평범했습니다. 우와 맛있다 라기보다는 그냥 정갈한 음식이었어요. 먹는 사람 너무많아서 7시부터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7시에 줄을 약간 서야합니다. 빨리 내려가는게 좋아보여요.
엘리베이터 3개로 몰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방은 건식이라 먼지가 좀 많고 탁합니다. 공기 청정기가 있긴 해요. 시설 자체는 깨끗해요. 기본 어메니티로 작은 수건 2개, 큰 샤워타올 2개, 발판 1개, 칫솔치약(인원수 맞게), 휴지, 드라이기,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커피, 티백, 생수 2개가 있어요. 샤워부스와 변기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직원 분들 영어 가능하고 친절하십니다. 꽤 좁지만 하루 머물기엔 괜찮아요. 조식이 꽤 괜찮아요. (디저트 코너 도넛 맛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체크인 전에 짐보관 가능해서 좋습니다 위치도 도보로 하카타역에서 8분 , 캐널시티까지 15분정도 거리 입니다. 방은 혼자쓰기 좋은 크기였습니다만 청소를 대충 하신건지 먼지덩어리들이 너무 잘보여서 아쉬웠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 10분이내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룸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침대헤드쪽에 콘센트가 있어서 핸드폰 충전하기 좋았고, 화장실이란 세면대가 별도로 있었고 욕실에 욕조외에 앉아서 씼을수 있게 샤워기가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S-페리아 호텔 하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