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리조트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점에서부터 마음 한편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의사소통의 걱정 없이 머물 수 있으며 된장찌개, 삼겹살 등의 한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소주, 막걸리를 판매하는 마트가 있다. 부대시설 역시 이곳의 인기 비결 중 하나로 야외 수영장에는 워터 슬라이드, 폭포, 동굴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얕은 수심부터 깊은 수심까지 다양해 남녀노소 모두 인기 만점이다. 이외에도 알로나 비치를 오가는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편리하다.


한식당 같이해서 식사 편함
단 매일 삼겹살 굽는 냄새를 맡아야함.
깨끗한 객실이지만 샤워필터는 가져가면 좋음. 색이 변함.
전압이 한국과 동일하다는데 110볼트에 억지로 우겨넣어 사용. 
리모컨, 드라이기 없어서 달라고 요청함.
아침에 외출시 청소 요청했는데 안되어있음.결국 사장한테 말해서 저녁에나 해줌. 청소는 요청시 해줌.
수경 분실했음. 
마사지 절대 비추.
근처에 런드리샵, 유명 마사지샵, 한식당 등 은근 갈곳들 있음.
알로나비치에서 트라이시클(툭툭이)타고 왕복200페소 비용발생. 


시설이 4.5성급 처럼 우수 하지 않지만 
비치 픽드랍이 자유롭고.리조트 머물면서 호핑.식사.마사지가 한번에 해결되어 재방문 의사 100프로 입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맛나네요.김치볶음밥은 최고 였습니다.마사지도 가격대비 우수하고 .호핑 배도 작지않아 좋았어요. 
드랍.오션젯 당일 바로 해주셔서 넘나 감사 했습니다.스피드 굿굿 입니다.

위치 별로. 룸에있는 리모컨에 먼지가 쌓여있는 경우는 처음 봄;;

보홀 원더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