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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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변에 자리한 호텔이면서도, 다낭 시내의 주요 명소들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해 자유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다낭 대성당, 한 시장, 참 박물관 모두를 도보 약 10분 이내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낭 국제공항과 가까우면서도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늦은 시간에 다낭에 도착했을 때 1박 정도 머물기 좋다는 평이 많다.

스탠다드 트윈룸

선택의 폭이 넓은 가성비 좋은 객실

한 강의 전망이 좋기로 유명한 호텔 중 하나로 한 강과 용다리가 한눈에 보이는 리버 뷰 객실이 가장 인기 있다. 리버 뷰의 스위트 룸을 조식 포함하여 1박에 10만원 초반대로 이용할 수 있어 국내 여행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호텔로 알려져 있다. 샴푸, 바디워시와 같은 어메니티는 1회용이 아닌 리필 형식으로 제공된다.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하는 루프탑 바

호텔 최상층 루프탑 바는 투숙객은 물론 외부에서도 찾아오는 야경 명소로 유명하다. 야외 테라스에서 리버 뷰와 함께하는 칵테일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실내 바 역시 통유리로 되어 있어 강과 용 다리의 화려한 야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Grab 호출

브릴리언트 호텔 평~

□ 장점 : 핑크성당, 한시장, 콩카페  + 한강 근처에 위치한 지리적 위치가 매우 큰 장점임, 12층 한강뷰가 매우 좋았음, 4층 마사지가 꽤 비쌌는데 5시 전에만 가면 1+1이니 괜찮았음, 근처에 K마트라고 한국제품 파는 편의점이 있음(한국과자 라면 맥주 등...), 시간 남을때 도보로 주변 돌아다니는것도 좋음

□ 무난 : 2층 조식(쌀국수 먹을만함), 17층 루프톱 바(용다리 불쇼할때 미리 예약하면 창가쪽 자리 가능) 시설이 좋은데 비싸고 밖이라 더움(근데 뷰는 죽임)

□ 단점 : 4성급 호텔이지만, 객실 실내는 그냥 넓은 모텔 수준, 조금 오래된 듯해 보이는 실내 인테리어, 매우 깨끗하지 않음. 생각보다 작은 호텔임, 냉장고가 매우 작은데 진짜 한개도 안시원함

다음에 또다시 다낭을 가게된다면 4성말고 5성을 잡을 것 같아요~ 서비스는 무난했어요~

위치상 이만한곳이 없죠 ㅎㅎ
가까운거리 다 걸어갈수 있어요
룸도 깔끔하고 1박만 할거라 저렴한방 예약했지만 강이 보이긴 보이죠? ㅎㅎ 사이드리버뷰네요 살짝돌리면 씨티뷰가넝 ㅎㅎ
조식 나쁘지않아요 한국인이 많아서 그런가 김밥 김치 같은것도 있었는데 김치 노노ㅠㅠ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구 항상 문열어주시던 직원분 넘나세상친절 그랩불렀냐 어디로가냐 다 물어봐주심 ㅎㅎ
1박만 하는데 넘나 늦게들어와서 탑바 마사지 다 이용못한거 아까워요ㅠㅠ 바우처주는데 사용못했네요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요. 한강 바로 앞이라 객실에서 리버뷰 볼 수 있습니다(방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변에 맛집도 많고 한시장이랑 다낭대성당 걸어갈만해서 여행 초반에 잡으면 좋은 숙소에요.

애초에 좋은 객실을 잡은 탓도 있겠지만 룸 컨디션도 너무 깔끔했고 조망은 기가 막혔습니다. 웰컴 푸드로 과일 줬는데 이것도 맛있었고요. 조식도 규모가 꽤 크고 맛있었습니다. 이번 다낭 여행에 세 군데 호텔에 묵었는데 셋 중 가장 맛났어요.

수영장은 이용을 안해봐서 모르겠고, 스파나 레스토랑도 다소 비싸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호텔답게 서비스는 친절했어요. 적극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호텔직원들도 친절하고 2명이서 지내기 너무나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한시장 핑크성당 용다리 등등 최적의 위치이며 높은 층수로 어디서든 잘보여서 호텔 찾기 쉬웠어욤 !!
마사지도 1+1으로 잘 받았구요
넘나 시원했어욤ㅎㅎㅎ

담에 가게되면 또 이곳에 머무를 정도로 좋았습니당ㅎㅎㅎㅎ

추가로 조식사진 올려드려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