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가

WHITE_BLUE

이국적인 분위기가 멋진 풀빌라

드넓은 부지 전역에 울창한 열대 정원이 드리워져 있어 이국적인 휴양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이 프라이빗한 독채 빌라 형태로 이루어져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커플 여행객들에게 특히 추천할만하다. 객실마다 넉넉한 크기의 개별 풀이 딸려 있고 수영장 한쪽으로는 오픈형 욕조도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에도 좋다.

풀빌라 내의 개별 풀 이외에도 널찍한 공용 풀을 갖추고 있어 물놀이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자연 친화적으로 꾸며진 분위기가 일품이며 수영장 곳곳에 수중 선베드도 마련되어 있어 휴식하기에 최적이다. 공용 풀 바로 앞으로는 아름다운 마이카오 비치가 펼쳐져 있으니 탁 트인 오션뷰와 함께 산책을 즐겨봐도 좋다.

리조트 내에는 맛집으로 알려진 2개의 레스토랑이 있어 식도락도 즐길 수 있다. 라군뷰를 감상하며 현지식을 즐길 수 있는 '라 살라'와 맛 좋은 인터내셔널 그릴 메뉴를 제공하는 '씨 파이어 솔트' 중 원하는 곳을 골라 방문해보자. 이밖에도 고층에 있어 전망과 분위기가 뛰어난 'The Tree House'와 'M Beach Club'도 인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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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여도 따뜻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묵어갈 수 있는 숙소. 
햇살이 들어오면 플라메니아꽃이 흐드러지게 펴서 풀에 예쁘게 자리잡고 있어 여행의 설렘을 만끽하게 해줌. 
2박3일 숙박
-풀빌라였고 살라 중에서 2개 살라(정자)가 있는 곳으로 배정됨. 
룸컨디션은 훌륭함. 내부는 베드사진이 없는데 푸켓숙소(아난타라, 파레사, 반야트리) 중 가장 침대가 컷고 엑스트라베드도 가장 만족감이 컸음. 짐놓는 곳도 만족. 어메니티 향(자스민)도 세 곳 중 가장 만족. 

다른 빌라랑 울타리는 맞대고있지만 대문이 철저리 분리되어서 독립되고 조용하게 묵을 수 있음.
야외는 모기향과 썬베드가 있고 야외+풀을 매일 청소함(야외 주변청소+풀도 물 다 빼고 청소함)
-실내/풀/야외 청소시간이 다 달라서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싫다면 꼭 방해금지 걸어둘것. 이 분들이 영어는 유창하지않지만 다들 눈치는 백단이심. 아주 간단한 영어와 몸짓이면 모든게 해결됨. 

영어는 로비에있는 컨시어지분이 유창. 언어가 걱정된다면 라인깔아서 요청해도 됨. 

단점은 풀이 1.5m라는거, 여기 호텔 자체 풀도 1.2~1.5m 구간으로 1.5m구간이 젤 넓게 만들어놨음. 키작은 사람들은 튜브 필수 

그리고 호텔내부 프로그램(타이복싱-500밧)이 매우만족스럽고 해변(들어가는 해변은 아님)에 가까워서 나름 이것저것 다 갖춘 곳이라고 할 수 있음 . 마사지도 반야트리나 파레사에 비하면 저렴한편이었던듯. 

조식먹으면서 도마뱀+어류 관찰가능. 밥주기도 가능-재밌음.
미리 비건식 혹은 알레르기 등 주의 사항 호텔측에 알려주면 조식에 주문하는 메뉴에 반영해주니까 필요하면 거침없이 요청.  
룸서비스 메뉴는 다 맛있었음. 

단점은 욕실쪽(풀~야외샤워~욕실)의 문쪽에 작은빨간개미들이 출몰하는데 옷보관+자는곳까진 안들어옴.
뷔페음식말고 주문받아서 나오는 조식이 매우 짬. 한입먹고 혹시 인종차별인가 생각할정도로 짬.(스크럼블은 안짬)한 이틀 내가 고른 메뉴만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하면서 먹었는데 엄청짬... 날이 더운곳이라 그럴꺼라고 추측해봄. 뷔페는 다양하고 맛도 평타. 조식뷔페에 비해 인룸다이닝(요리, 디저트는 맛있었고 맵게해달라고하면 매워지고 특정 향신료빼는거가능)

푸켓가서 덜 돌아다니고 짱박혀서 호텔프로그램(재밌음)+풀을 누린다면 강추. 


 

2013년 가을에 한 번 갔다왔을 때 커다란 프라이빗 풀에 반했고, 작년 가을에 4년만에 또 갔다왔습니다.
작년에는 2베드룸 패밀리 풀빌라를 예약해서 처형네 가족도 함께였습니다(파노라마 사진).
일반적인 풀빌라의 경우 사진 우측에 보이는 침실이 없고 그 자리에 야외 샤워시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프라이빗 풀의 크기는 다르지 않습니다.

가까운 해변은 바다거북이 찾는 해변으로, 모래가 다소 까끌까끌한 것이 특징입니다.
바다거북과 관련해서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주변 리조트 방문객들과 함께 ‘바다거북 만나기’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 보호받고 있는 바다거북들을 만나 먹이주기 체험을 해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영어 듣기 필요).

공항이나 빠통 비치, 센트럴 페스티벌 등은 자동차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바로 옆의 터틀빌리지에서 웬만한 것들을 해결하면서 리조트 안에서 휴식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터틀빌리지의 ‘더 커피 클럽’, ‘타이 익스프레스’에서 음식을 포장하고, 슈퍼마켓 ‘터틀 몰’에서 맥주를 사와서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가게도 추가로 포장이 되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17년 가을에 두 번째로 찾았을 때에는 객실 내부를 보면서 이제 연차가 좀 되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곳의 커다란 프라이빗 풀은 정말 압도적인 장점으로, 가능하다면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은 생각도 분명히 있습니다.

여기를 세 번째로 찾는다면 분명 크고 훌륭한 프라이빗 풀 때문일 것입니다.

아난타라 풀빌라 사진보고 반해서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잡았었어요. 
웰컴티도 시원하고 맛있었음. 들어갈때 징을 쳤었어요. 보증금(?)200인가 250인가 달러 맡겨요. 
전통적인 태국느낌을 확 받을수 있어서 좋아요. 4년 전이라 시설은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인테리어만 전통적이고 시설은 다 편리 했어요. 
프라이빗한 풀빌라는 정말 최고 였어요. 둘이서 뭘 하든 안보여서 좋아요. 둘이 놀기 넓구요 풀빌라 바로 옆에 자쿠지도 있어서 추우면 따듯한 자쿠지 들어갔다가 더 놀고 싶으면 풀로 풍덩 했구요. 침실에서 풀로 바로 뛰어 들어 갈수도 있어요. 풀 천장이 오픈이라 밤에는 달보면서 놀구요. 밖에도 쉴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미니 냉장고안에 와인도 있는데 이건 추가로 돈을 줘야 해요. 
여기 조식은 진짜 맛있어요. 룸 서비스로 파스타도 시켜먹었는데 그것 또한 맛있었음. 
아침마다 열대과일을 한접시 셋팅해서 줬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 했어요
빌라가 무척 크기 때문에 버기 불러서 타고 다녔구요. 자전거가 배치되어 있어 돌아다니기 좋아요. 주변도 멋지게 꾸며서 전체 구경 하는데 하루 다 보냈어요. 해변도 끼고 있어서 진짜 멋져요. 해변근처에 야외 바도 있어서 가볍게 칵테일 가능 해요!! 야외 결혼식 하던 유럽계 부부를 봤었어요. 
빌라 내부에도 스파마사지를 할수 있었는데 가격대가 조금 쎗던걸로 기억해요. 
안에 테니스 코트장도 있어요.
다른 신혼부부들은 일정 보낼때 저희는 풀빌라에사 자유시간 보내버렸어요. 진짜 휴식하기 딱입니다.

아난타라 마이 카오 푸켓 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