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카운터의 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시내뷰를 배정 받았는데 뷰 역시 끝내주네요. 하코다테 역과 가까워 편리성도 좋았어요. 짐을 후다닥 맡겨놓고 나오면 마음도 몸도 편하네요. 바로옆에 트램역이 또 위치해있어 관광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며 하코다테 라멘 맛집인 지요켄과도 도보 8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점 좋았습니다. 

하코다테 역 바로 앞에 위치한 것만으로도 최고
트램 역도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편이 어느 방향이던 편리하다
객실 내부도 나름 널찍한편인 듯
웰컴드링크를 제공하고
조식은 일식과 양식 그리고 간단한 죽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위치가 일단 너무 좋아요! 가성비 넘치는 숙소입니다 특히 혼자여행 시 너무 합리적인 가격에 묵을 수 있고 대욕장이 없어 아쉽지만 욕조가 있습니다
하코다테역 근처고 아주 근처에 꼬치구이 맛집도 있어 묵는 내내 만족하였습니다 

역에나오면 바로우측 짱  객실도 좁지않고 냄새도ㅠ거의없음 특히 조식이 이가격에 너무휼륭함 특리 해산물  연어알 새우 오징어 연어  참치 조림 너무싱싱함 우유도   우리나라야쿠르트같은것도 맛있음 호텔옆 아침시장 해산물덮밥 보다 더휴륭함 먹어본결과 오면 반드시여기올것임 객실 서비스 다만족  한가지팁 아침시장으로걸어올라가면 와길임 헷강려도그대로가면됨 그럼 아 하고관장지 다몰려있음 걸어서 20분이면 충분 사진찍고하면 좀더걸리지만 다리힘이있어면 로프웨이 갈때는 등산 내려올때로프웨이 40분이면 스슬올라가용 1800엔좀 아까움 3분타는데 내려올때는 더수월하니 위에서 야경충분히봤어면 오갈때 운동하는셈치고 그비용 맛있었는것사드세요

프리미어 호텔 - 캐빈 프레지던트 - 하코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