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코리아타운 내 호텔답게 직원들이 모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의사소통의 걱정이 전혀 없다. 또한 갈비탕, 삼계탕 등을 판매하는 한식당도 있어 호텔 안팎으로 한식을 즐기기 좋다. 1인부터 4인까지 머물 수 있는 다양한 룸 타입이 있으며 객실 내 TV에는 국내 채널이 나와 만족도가 더욱 높다. 이밖에도 도보 3분 거리에 메트로역이 있어 더 브로드, 리틀 도쿄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답답하다 방을 나눠서 결재해달고 해도 도통 이해를 하지못한다 심지어 출근한지 며칠 안됐다고 결재를 못한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나 호텔은 서비스 마인드가 되어있어야한다고 본다 결재가 어려우면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던지 해야하는데 내일 담당직원 출근하면 하라고 하니 이런것만봐도 호텔의 수준을 알수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 
미주판 한국일보, 중앙일보 등 한국신문들을 비치 . 
이곳에서 묵다가 Las Vegas 등 다른지역을 잠시 여행하고 돌아오고자 한다면, 몇일간 짐을 맏실 수도 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이면 
Las Vegas를 왕복하는 버스터미널에 갈 수 있다.
미국 대표적인 한인 마트인 H mart 역시 걸어갈 수 있다. 
호텔 길 건너편에는 '랄프'라는 슈퍼마켓이 있음.

한인 타운에서 이만한 입지를 가진 곳을 찾기도 어려움. 다만, 객실 상태는 양호한 것에 비해 호텔 시설이 많이 낡은 느낌.

최악의 호텔. 2층에서 숙박하는데 라지에터 소음때문 때문에 잠을 못잣습니다. TV도 인터넷 끊김때문인지 중간중간 화면정지. 비추.

가든 스위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