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괜찮음. 호텔 실내는 일본치고 꽤 넓다. 화장실이 너무 간이건축물 자재 사용한듯한 느낌. 대욕장은 아주 마음에 든다. 중앙냉난방이라 조절이 안되고 너무 더웠다. 다들 덥다고난리난리. 그리고 창문이 안열림!!! 환기가 안되어서 냄새 안좋고 답답함. 관계자가 보신다면 1순위로 창문부터 해결해주시고 2순위가 냉난방 제발 각방조절.

저렴한 가격의 벳부의 숙소. 대욕장이 있다는 것도 큰 매력. 하지만 금연실을 예약했지만, 방이 차 있다고 흡연실을 준 것은 단점.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었음

가메노이 벳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