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Hotel Front

본관과 별관이 마주 보고 있는 이 호텔은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본관의 경우 리뉴얼도 마쳐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다. 또한, 전 객실에 비대와 잠옷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새벽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호텔 정문이 닫히니 미리 알아두자!

도보 거리에 있는 백화점과 맛집

호텔은 신주쿠 번화가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쇼핑, 먹거리를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다. 돈키호테와 이세탄 신주쿠점부터 세숫대야 우동으로 유명한 맛집, 신주쿠 최초의 돈가스 전문점 등 모두 도보 약 1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지하철역과 편의점이 가까운 위치

지하철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신주쿠 역까지도 충분히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호텔 바로 앞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 밤늦게 야식을 즐기거나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에도 좋다.

위치는 신주쿠 도보로 15분, 신주쿠 산쵸메는   5분 정도라 꽤 괜찮은데 방이 너무너무너무 좁아요 24인치 캐리어 펴면 지나다니기 불편한 정도? 화장실도 엄청 작습니다 그냥 가성비로는 올 만한데 저는 다시 안 올거 같아요 금연룸인데 담배 냄새도 있어요

신주쿠역에서는 아주 가깝지는 않고 슬슬 걸어서 10~15분정도 걸립니다. 신주쿠 산초메역에서는 가까워요. 주변에 편의점있고 해지고 다녀도 너무 어둡지 않아서 다닐만 했어요.

아넥스관 5층에 머물렀는데 본관(?)보다 더 낡아보였어요. 세번째 사진이 아넥스 건물 사진이에요ㅋㅋㅋ 
객실은 좁고 낡았지만 드라이기, 전기포트등 필요한 왠만한건 다 갖춰져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좀 아쉬운건 냉장고가 약하다는것과 에어컨이 틀면 너무 춥고 안틀면 너무 더웠다는거ㅜㅜ

그래도 가성비 괜찮은 호텔이라 다음에도 괜찮은 가격이면 이용할 의향 있습니다.

체크인 하고 옆에있는 건물로 배정 받음..
오래된듯..노스모킹룸 신청했지만 담배찌든내..
창문 활짝 열리지만 1층에서 담배피는 회사원들 모여있음 ㅜㅡㅜ사이즈는 혼자 쓰기엔 그냥 적당-
신주쿠 까지 걸어서 가능
근데 다시는 안갈듯ㅎ

여기있는동안 열이 너무 많이 나고 숙소에만 있으면 어지럽고 귀신나올 것 같구요 창문을 문으로 막아놔서 방에 햇볕 안들어요... 돈 아까워서 그냥 잤는데 
좁고 위생안좋고 최악이었습니다 캐리어 필 공간도 없었구요 방음 안됩니다... 숙소에 있을때는 몸이 죽도록 아픈데 밖에만 나오면 안 아프더라구요 또 밤마다 구급차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계속 깼습니다 진짜 역대급 최악의 호텔

호텔 선라이트 신주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