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1박을하는 이유는 오슬롭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서지요. 1인당 1000페소는 정해진거고 객실당 150패소를 더 주는것은 새벽에 와칭 장소까지 지프니 픽업서비스와 빠른순서의 번호표를 구입해주는 수고비입니다.
새벽5시30분에 출발해서 다보고 오면 7시정도 되고 씻고나면 조식을 줍니다.
이가격에 조식까지 포함이고 1층 맨 왼쪽방만 더블침대 1개이고 나머지는 모두 더블2개씩입니다. 가족동반으로 이용하기 딱이에요.
근처에 추비추비가 새로 생겼지만  점심저녁 모두 여기서 이용했어요. 훌륭한가격때문에.
입구에 있는 베이커리에 빵이 5페소인데 정말 맛있어요.
투말록폭포에 어떻게 가냐 물으니 왕복 1인당 100페소에 오토바이를 불러줘요. 우린 2명이라 200페소. 내리막길 포함.
2박을 해서 오후에 오슬롭타운으로 관광을 가겠다고 하니 사장님이 차로 태워 주셨어요. 버스타고 갈랬는데 마침 갈일이 있으시다고.
체크아웃하고 갈때도 함께나와서 바토가는 버스를 잡아주셨어요.
바토에서 바로 가와산으로 갈예정이라 수영복에 구명조끼까지입고 버스탔네요.

핀.이라는 가이드가 매우 친절합니다.
오슬롭 입장료500+픽드랍.수고비(티켓팅+안내100)
인당 총600페소 드렸습니다.
전날가서 츄비츄비에서 저녁 먹고 푹 자고 다음날8시에 보러출발해서 한시간정도 기다렸다가 고래상어 보고 왔어요.
식당이 근처에는 없고 상어 관광지 주변에 많습니다(약 1km정도) 바로 밑에 빵집이 맛있어요

호아킴스 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