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마

트리플 BEST

WHITE_GREEN

관광, 교통 모두가 편리한 위치

호시우 역 도보 1분 거리에 자리한 호텔로, 짐이 많은 여행객들도 빠르고 편리하게 호텔까지 찾아올 수 있다. 또한, 호시우 기차역 역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리스본 시내는 물론, 신트라, 호카 곶 등의 근교 도시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시우 광장이 도보 3분, 리스본 대성당은 도보 약 10분 거리로 둘러볼 수 있어 자유 여행객들이 머물기 좋다.

1인 여행객도 머물기 좋은 깔끔한 객실

욕실의 온수와 수압 상태도 좋아 실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객실 크기는 15㎡로 무난한 편이지만, 꼭 필요한 가구들만 비치하여 답답함 없이 머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싱글 룸도 있어 1인 여행객들도 부담 없이 숙박할 수 있다.

호텔 주변에는 레스토란테 마리스케이라 우마, 크루제스 크레두 등 유명 맛집들이 모여 있어 식도락을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또한,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 레스토랑에서는 무설탕 잼, 채식주의자를 위한 라이스밀크와 두유 등이 있는 다이어트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아래 1년 전 후기와 달라진 점 없어요.
호텔 주변에 그 미친놈 아직도 있는데 방음도 안되서 귀마개 필수입니다.
위치 좋고, 객실 넓고, 조식 깔끔하고, 루프탑 바 전망 좋습니다.
아! 가끔 개 짖는 소리도 수면을 방해합니다 ㅜ.ㅜ

유일한 장점은 교통이 편리하고 호텔 바로 앞에 28번 트램의 시작정류장이 있다는 것.
그외 조식은 평범하고 난방이 잘 되지 않아 모포를 하나 더 덮고 잤으며 2016년 리노베이션 했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오래 돼 보이는 호텔임. 또,  어메너티도 칫솔, 치약, 컨디셔너는 없어 호텔인가,  게스트하우스인가 어이없었음.  체크인 후 방에 들어왔을때, 램프작동이 안돼서 직원 콜했는데 한 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방에 와서 고치고 감. 또 욕조 배수 문제가 발생해 강하게 항의하니, 그제서야 방 교체해줌.  이런 문제들때문에, 계획했던 다른 일정에 지장을 주어 제대로 관광도 휴식도 못했는데 사과도 없음. 
사진은 방에서 본 전망.

장소 최고! 28번 트램 시작점이 바로 호텔 앞에 있고 지하철 역이랑도 매우 가까워요! 언덕올라갈일 제로! 
단점은 방이 매우 협소하고 투숙객이 많아서 조식 먹는 곳이 매우 붑빕니다. 
부모님이나 어른들과 함께 오기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해요. 젊은 친구들에겐 비추! 너무 뻔한 곳.

위치 좋고, 가격 좋고, 친절하고, 조식 맛있고, 룸 컨기션도 너무 좋았음. but 묶는 동안 밖에 미친놈이 많아서 였을까... 큰 길 앞이라 소리지르고 댕기는 놈들도 많고 너무 방음이 안되서 길바닥에서 자는 기분이 들었음.

호텔 문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