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교통편은 엄청 좋아요 바로 번화가 사이에 있으니까요! 그런데 잠자리가 ㅠㅠ 쿰쿰한? 냄새가 심하고 남녀공용도미토리룸에서 자게됬는데 방음이 안되니 옆에서 코고는 소리때문에 한숨도 못잤네요..ㅠㅠ 칸막이도 너무 낮아서 옆에서 보려면 다보일 구조 ㅠㅠ 침대도 삐그덕 소리에 시설은 솔직히 위생적으로도 그렇고 안좋습니다... 위치와 가격 생각하시면 괜찮고요~

일본어가 안되도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웬만하면 다 해결됩니다. 
1층 휴식 공간 널널하게 되고 물 잘 나오고 에어컨 빵빵하고 좋음 
침대 2층 침대는 삐걱 거린다고 하는데 본인은 2층에서 커텐치고 꿀잠자서 괜찮았습니다. 
난바와 도톤보리 사이에 있어서 교통편이나 관광이나 둘다 가능, 
숙소에서 나오면 바로 밥집 술집 많아서 먹을꺼는 계속 있어도 다 못먹을꺼같네요 
먹방 위주의 여행 계획이라면 강력 추천

위치적으로 좋았으나, 침대가 너무 삐걱거려 별점하나 뺐습니다. 도미토리 10인룸에서 잤는데 침대 2층이 조금만 움직이거나 몸을 뒤척여도 심하게 삐걱거려 같은 방 쓰시던 분들이 짜증난 소리를 내시기에 눈치도 보고 마음 편히 잠을 못잤습니다.
개인용락커 없으며, 짐은 침대 옆에 기내용 캐리어와 백팩을 놔둘 공간 있고, 여기 베개 정말 마음에 듭니다ㅋㅋㅋ 베개 하나는 마음에 드네요.

수건은 큰 수건 1장 제공되며 더 필요하시면 카운터 가서 받으면 됩니다. 샤워실은 2층에만 있고 7~8개가 있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징 구비되어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 갔을때 묵엇던곳인데 침대도 꽤 아늑하니 괜찮아요
샤워장이 1인만 쓸수있게 분리 되있는게 아주 만족스러워요

젠 라보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