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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가

WHITE_BLUE

현대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자랑하는 콘도형 호텔이다. 스마트 앱을 이용해 객실 내 조명, TV 등 컨트롤이 가능하고 전 객실 내에 풀 키친 시설이 있어 가족여행으로 인기가 좋다. 또한 나트랑 비치와 가까워 힐 스튜디오룸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바다도 감상할 수 있다. 야외 수영장과 키즈 클럽이 있어 호캉스는 물론,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야시장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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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되게 친절하세요 ! 가성비 굿굿 시내, 비치 거리도 가까워서 다니기 편하고 조식 정말 잘 나와요 ㅎㅎ 그리고 풀장도 있는데 저는 시내 돌아다니기 바빠서 사용을 못했는데 시설이 잘 돼있는거같아요 ㅎㅎ 사용해보세요 ㅎ

위치갑~! 뷰는 뒷블락에 위치한 곳중에서 오션뷰 좋아요. 
모든게 만족스러웠지만 
12월 한달동안 리모델링을 부분적으로 한다며 이쁜  리셉션 로비를 못 본게 아쉽구요. 
먼지나 본드냄새가 가끔 있었어요. 
오션 스위트룸 30평대를 가족이 공유하려고 큰방을 예약했는데 출발 일주일 전에 룸 리모델링한다고 15평 방을 두개 준다네요 ㅡ.ㅡ;;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어요. 다시 알아보고 예약하기에는 너무 바쁜상태라…
가족들과 오랜만에 가는데 방을 공유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화가나서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해서 이용했어요. 
타이밍이 안좋았던거 빼곤 좋았어요. 조식도 매일 바뀌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뷰 좋은 곳에서 식사 할 수 있어 좋았어요. 공사만 아니였음 별 다섯개인데….
다음에 재방한다면 다시 갈 생각이 있을정도로 좋았어요. 
2023년 12월까지 공사한다니 참고하세요

수영장도 생각보다 크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옷걸이도 제 기준으론 충분히 구비되어 있고 무엇보다 냉장고가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해변도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고 롯데마트와 빈컴프라자가 가까이 있어 쇼핑하기도 좋았어요. 다음번에 애들과 또 간다면 여긴 다시 가고 싶어요.

새벽비행기로 40분 이동하면 시내 중심가 아리야나 냐짱입니다 
새벽 2시 체크아웃하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한국으로치면 라마다호텔 정도 급입니다 
샤워기도 따로가져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다? 
색깔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내부 시설은 편의점 2평정도....... 조그마한 과자나 음료파는곳 외엔 주변에 맛집이 많아 이동하기 편합니다. 
숙박도 7-8만원내 예약했고 시설 깨끗합니다

투이 블루 나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