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시티

모든 객실에는 독특한 패턴이 그려진 카펫이 깔려 있고, 버건디 색상의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최소 32㎡부터 최대 160m²의 다양한 객실 타입을 갖추고 있다.

풀 사이드 바를 갖춘 야외 수영장

호텔 최상층에는 가로로 길게 뻗은 야외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은 온수로 이루어져 날씨가 다소 쌀쌀할 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선베드와 파라솔이 구비되어 있고 풀 사이드 바까지 갖춰져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분위기 있는 야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타운 홀 역과 뮤지엄 역 사이에 위치한 호텔로 두 역 모두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공항에서 호텔로 오는 길에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서큘러 역에서 하차해 시드니 만과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를 먼저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호텔까지 천천히 걸어 내려오며 시드니 타워, 세인트 메리 대성당, 퀸 빅토리아 빌딩을 들리는 것이 좋다.

위치 넘 좋아요
호주호텔에는 치약하고 칫솔이 없다해서 혹시 몰라 챙겼더니 정말 없네요
물도 마트에서 살까하다가 호텔에 늘 있으니 안샀더니 물이 없어 당황스럽네요
미리 챙기시면 좋을듯 해요

정말 프라이머스는 사랑입니다. 
서비스 좋고 어매니티도 좋구요! 신행이였는데 맛난 케익까지. 
거실에 넓은 배스룸! 다시 시드니를 가면 또 방문할거에요!!

여기 정말 좋은 호텔이에요 최근에 영화 스턴트맨 메인 배경으로 나왔어요

킴프턴 마고트 시드니 바이 I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