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

가격, 시설, 위치 모두 훌륭한 곳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하노이 내에 있는 800여 개의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중 2위를 차지한 인기 호스텔이다. 타히엔 맥주 거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숙박비가 최소 9천 원부터 시작되어 배낭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모든 객실은 도미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전용 객실을 보유하여 여성 여행객들도 안심하고 머물 수 있다. 조식 레스토랑, 휴게 공간, 실내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까지 탄탄하게 갖추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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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친절은 사바사. 다만 백인 우대하는게 한눈에 보여서 좀 황당했어요. 어차피 똑같이 돈내고 예약한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그외 시설은 괜찮은 편이에요, 청소 신경써서 잘해주고요. 그래도 침대에서 벌레를 봤는데, 확실히 자고나니 팔이 물려서 계속 가려웠어요ㅜ

퇴실 후 짐 보관 되고, 조식은 그냥 밖에서 사먹는거랑 가격차이 그닥 없었지만 깨끗하고 시원한거 생각하면 이용 가치는 충분.



많은 호스텔을 다녔지만
크고 안전하게 느껴짐.
커튼은 당연히 있음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늦게 체크인해도 잘 도와줬다.
귀마개는 필수. 1층 레스토랑에서 소리가 다 들린다. 귀가 예민해도 너무 안락해서 계속 숙소에서만 있고 싶었다.
근처 맥주거리가 걸어서 5-10분 이내. 
호수까지는 천천히 걸어도 10-15분
여자 혼자서 혼성 도미토리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커튼치고 생활함.
밖은 시끄럽지만 숙소 내는 조용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많아서 거의 혼자 썼다.
서양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백팩커의 성지...
조금 뻘쭘하지만 매일 2시에 하는 워킹투어를 참여해서 단체로 하노이 돌아다니니 재밌었다.
숙소 진짜 추천. 하노이는 잘 모르지만 숙소는 진짜 만족. 
한국어 책이 한 권 밖에 없던데 더 많아졌음 좋겠다. 책읽기 좋은 곳이니 책들고 와서 휴게실에서 읽으면 굿굿
군중속의 고독과 글로벌 월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신기한 곳. 

조식도 괜찮다!

진짜 아침 조식도 좋고 방, 샤워실, 화장실 다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음식도 맛있어요
그리고 특히 오후 5시반에 무료 맥주타임 있는데 타이밍 맞으면 즐기시는거 추천드려요~ 
휴게실도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나서 공항가기 전까지 쉴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하루 1만원 이하의 가성비 최고 게스트하우스입니다

1층 레스토랑 로비 (투어 예약, 짐 보관, 공항 픽업 샌딩 등)
2층 휴게실 수영장 도미토리 룸
3층-5층 도미토리 룸

아침 05:30까지 체크인 가능해서 밤 비행기 이용 시 편리해요. 비행기 탑승 1시간 전에 이메일로 공항 픽업 서비스($18) 요청했는데 실시간으로 회신 안내 메일 와서 픽업서비스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엘리베이터 없지만 이용에 큰 불편은 없었어요.

여성 전용 도미토리 룸 있어서 이용했어요
디럭스는 룸 바로 옆에 별도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고 나머지 룸들은 공용으로 이용하는 듯요 (그래도 여유 있어요)

룸과 락커, 침대에 딸린 작은 개인 보관함(?, 노트북 이용 가능) 모두 카드키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어 안전하고 청결 수준도 만족해요. 

조식 06:30-09:30 메인 메뉴 쌀국수와 오뮬렛 등 선택하게 되어 있고 아담한 샐러드 바가 있는데 따뜻한 볶음국수 등 3가지, 음료, 커피 & 티를 이용할 수 있어요 (나쁘지 않은 퀄리티입니다, 아침은 모두 조식으로 해결했어요)
누룽지맛 쌀과자 맛있어요

저는 총 8박 일정 중 하노이 5박 모두 이용했어요

하노이 가면 무조건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리틀 참 하노이 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