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딥 그린 컬러를 메인으로 인테리어하여 세련된 감각이 느껴지는 호텔이다. 객실은 넉넉한 크기와 넓은 창문으로 답답함이 적으며 옷장 하단과 긴 테이블 등 바닥 외에도 짐을 보관할 공간이 많아 매우 실용적이다. 또한, 아파트 룸에는 대형 냉장고, 인덕션 등이 있는 주방 시설이 있고, 발코니에서 용 다리와 다낭 대성당이 보이는 객실도 있다.

다낭을 대표하는 명소들과의 도보 접근성이 좋아 여행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는 다낭 대표 포토 스팟인 다낭 대성당이 있다. 또한 호텔 입구에서 나와 왼쪽으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다양한 여행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티 라운지가 있다. 뿐만 아니라 한 시장, 콩 카페 역시 도보 약 10분 이내로 방문할 수 있다.

호텔 부대 시설 대부분이 2층에 모여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실내 수영장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는 풀 카페와 선베드가 있어 여유롭게 휴식하기도 좋다. 또한, 미니 미끄럼틀을 비롯한 놀이 시설이 갖춰진 키즈 클럽도 같은 층에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 좋다.

Grab 호출

엘리베이터....G->로비(라운지) = 1층 입니다...
1 누르면...로비에서 복층식으로 2층으로 보이시는 곳으로 내리시게되세요...
수영장은 4층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개방감은 없어요~
더워서 물놀이하는기 굳... 다른 여행객분들은 관광하느라....바쁘신지 아무도 없어서 전세 낸거 처럼 놀았네요.
바로 옆에 음료랑 음식주문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룸도 깔끔~ 룸서비스도 있고 세탁서비스도 있는데
돌아가는 마지막날이라 이용은 안했네요.

위치가 그냥 갑오브갑이예요.
핑크성당 건너편, 한시장 걸어서 1~3분? 입니다.
새로 지은거라 인테리어나 색감이 뭔가 감각적이나,
방이 매우 작고, 모텔같아요ㅎㅎ
새벽비행기라 잠깐 쉬고 눈붙이려고 잡은 숙소인데,
방음이 전혀 안되서 불편했어요;
조식은 못 먹었고, 조식먹는곳에 갔더니 옆에 작은 수영장도 있었어요~
공항과도 멀지 않았구요.
새벽 출발이나 도착 하시는분 1박 이내로 이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0.5박 하기 좋아요~  윙크센터보다 방이 넓어 좋았어요!  새벽비행기라 아이와 쉬다가기 좋았고
조식못먹고 간다했더니 체크아웃할때 빵과 과일 물 도시락주셨어요. 
방이 시원하지 않아 별하나 뺐어요!  한시장과 가까워 좋아요!

505호에 묵었어요
친절합니다
깨끗합니다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에어컨 빵빵
그런데
샤워실에
물이 안내려가는것 같더라구요 
이유는 배수구가 너무 촘촘해서.. 
그래서 젓가락으로 살짝들어서 사용하고 
다시 맞춰놨어요  물 잘내려갑니다

그리고 방음... 은.. 허허허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나 위치가 너무 좋아요

한시장 3분컷
핑크성당 1분컷

모든 것을 이기는 장점 입니다


사티야 다낭 호텔 한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