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

Grab 호출

2시부터 기다리고 호텔 체크인이 3시인데 청소가 안되어 있다고 3시에 못들어갔음.. 체크인 가능한 시간 알려준다고 했던 직원은 사라지고 로비에 앉아있겠다고 알려달라고 했지만 알려주지 않음. 추후 다른 직원에게 물어보자 그제서야 체크인 해줌.

체크인 관련해서는 좋지 못하다고 느낌 

객실에서 바퀴벌레 본 것 말고는 다 괜찮았음..

방은 작은편  위치가 애매함..걸어다닐만 하지만 편하지 못함. 젊은 사람들은 괜찮으나 어린이 노약자는 불편할수 있음. 한국인 여직원이 있어서 체크인시 편하게 첵크인했음(그후 3일간은 보지 못함). 직원들은 친절함.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해서 조식은 패스. 오전11시 도착해서 얼리체크인 가능하냐고 하니 가능한데 1층이고 원래 예약한 씨뷰방은 3시 이후 체크인이라해서 센토사 즐기다 4시경 첵크인했으나 3층 바다 전망이였으나  별로임(쬐금 보임).  같은 가격이면 페스티브 호텔이 위치가 더 좋음

청소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오래된 리조트라 가구들도 낡았고 여기저기 벗겨진것도 있고요. 다른건 몰라도 욕실은 최악입니다. 유니버셜 갔다와서 족욕이라도 하려고 욕조에 물받는데 따뜻한 물 안나오고 걍 미지근해요. 그것보다 사이사이 검은 때가 욕조 수도꼭지에도 때가 껴있네요. 비누도 없습니다. 그리고 방음 하나도 안되요.물트는소리,변기물 내리는소리,윗층 쿵쾅대는소리 장난 아닙니다. 일단 유니버셜서 10시 넘어  늦게 돌아온지라 피곤해서 로비에 파는 컵라면 사서 먹으려는데 커피 포트 너무 더럽습니다. 치약으로 문질러 닦아도 때가 안 집니다. 2박하는데 내일 일어 나서 얘기 좀 해야겠습니다.

풀억세스룸에서 묵었습니다.
객실 문 열고 수영 즐기고 호텔에서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싱가폴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호텔이었습니다.
센토사섬 해변가에 있는 유명여행지를 도보로 모두 이동할 수 있어서 더좋았습니다.

아마라 성소 리조트 센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