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호놀룰루

SNS 셀럽들이 선택한 바로 그곳! 1960년대 와이키키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로컬 스타일의 호텔이다. 그중에서도 '너도 여기 있다면 좋을 텐데(Wish you were here)'라는 글귀가 박힌 수영장은 이곳의 시그니처 포토 존이다. 호텔의 1층에 있는 '올리브 앤 올리브' 또한 아기자기한 소품 인테리어와 더불어 커피 맛집으로 알려진 카페 겸 편집숍으로 젊은 층의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이외에도 객실은 원목과 통일감 있는 원색 인테리어로 캐주얼하게 꾸며져 있다.

생각보다 너무 작은 객실이고 객실안에 보통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는 커피포트도 없고 커피는 일층에 비치되어 있음. 세면대는 나름 느낌을 준다는 생각인지 나무로 되어 있는데 물이 닿을때마다 젖어서 위생에 별루임 비누케이스또한 나무로 되어 있어 별루임
전반적으로 본다면 다시 묵고 싶지않은 곳임

좋은 가격에 객실도 깨끗하고 또 거실이 딸려있어서 좋아요. 방만 있으면 오래 숙박하는데 답답할 것 같아서 거실있는걸 찾았어요. 거실있는건 또 많이 비싸거든요. 가격 좋고 잘 쉬었어요 시가지 안에ㅜ있어서 구경 편해요

하와이 호텔들 가격대가 높다는걸 채감하는 호텔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실내 시설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풀도 있고,친절한 서비스 제공하고, 와이키키 내 접근성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더 서프잭 호텔 & 스윔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