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판

수영장과 해변 모두 즐기기 좋은 곳

리조트는 비교적 커다란 크기의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키즈 풀을 포함해 총 3개의 풀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 좋으며, 풀 사이드 바도 있어 간단한 음료를 맛볼 수도 있다. 게다가 수영장에서는 단 몇 걸음으로 해변가를 나갈 수 있어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3개의 건물

총 3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이곳은 각각의 건물마다 서로 다른 장점을 지닌다. 세 개의 건물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있는 '메인 스탠다드', 보다 넓은 객실들로 이루어진 '크리스탈 스탠다드', 24층 높이로 모든 사이판의 리조트 중에서 가장 높아 뛰어난 오션 뷰를 선사하는 '타가 타워 스탠다드'가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이용하자!

이 리조트는 사이판 내에서도 저렴하기로 유명해 자유여행 시 많이 선택하는 곳 중 하나이다. 가격대비 위치도 뛰어난 편인 이곳은 사이판의 중심 가라판에 위치하여 주위로 면세점과 쇼핑몰, 상점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특히, DFS T 갤러리아까지 도보 단 3분 거리로 쇼핑을 즐기기 좋다.

조텐마트, abc, 아이러브 사이판, 티 갤러리아 등 왠만한 밥집들 가까이 있어서 선택하였습니다 
외국인 들 거의 없고 한적합니다

영어 좀 하실 수 있으시면 호텔 홈페이지에서 조식 포함 오션뷰로 저렴하게 예약하세요!!
아oo, 호텔 어쩌고 하는 사이트들 대부분 오션뷰는 조식 불포함이고, 매진 아니면 몇 개 안 남았다 했는데 상술인 듯 합니다
저희 층은 옆 방들 텅텅 비었어요 엘베에서도 사람 거의 안 마주쳤습니다ㅋㅋ
조식은 뷔페인 줄 알고 갔으나 모닝빵 브런치 약간의 과일 나오고 끝
커피 에플쥬스 오렌지주스 밀크 끝

필터 들고 가라고 해서 챙겨서 왔어요
바디워시, 바디타월 없어요
청결 상태 좋고 17층에 묵었는데 뷰 굿
조용하고 바다소리도 넘 잘들려요

아이들 있으신 분은 비추
수영장 뷔폐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비추입니다 
수영장 작기도 한데 몇 일 동안 썰렁했습니다 수영장 비키니 샷 못함요
그래도 위치랑 룸 컨디션 좋고 직원 분들 친절하십니다 3박 4일 잘 있다 갑니다

충격 그 자체
사이판 세번 간 중에 아니 내가 갔던 여행 통 틀어서 가성비 최악ㅋㅋㅋ

두명 묵으려다 한명이 더 묵게 되서 엑베 추가하니까 엑베 놓을 자리도 없는것들이 1박에 오만원정도 더 내라고 요구함

현관문은 방문 잠금장치에 화장실 샤워부스는 시멘트에 타일 대충 붙여 놓은 60년도 목욕탕 그 자체
진짜 위치만 좋고 지저분하고 직원들도 불친절 아주 개차반임

복도식 아파트 같은데 그 복도가 매우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음
낭떠러지에 서있는 기분에 금방 무너질거 같고 걸으면 매우 어지러웠음

별 0개 주고싶은데 최하가 하나라 어쩔 없이 별하나 줌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 좋은 리조트임은 분명하고, 리조트앞 길건너에 T갤러리아 면세점이 있어 가기도 좋고, 바로 옆에 I ♡ Saipan 도 있어 물이나 기념품 사기도 좋고,
호텔앞 해변까지 1분도 안걸리는데, 객실 내부는영~~
TV소리는 나다 말다(다른 가족이 쓰는방은 정상), 에어컨 리모컨 밧데리 없어 작동 안되어 다음날 충전~~, 냉장고 소음으로 자기 힘듦.
바닥이나 가구 걸레질은 하는지 안하는지 모를정도~~
수건 충전은 잘됨~~^^
그래도 위치는 최상급~~^^
사통팔달~~^^

위치, 타가 타워의 뷰, 프라이빗 비치 이 세 가지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하지만 타가 타워는 그랜드 브리오에서 가장 좋은 룸인데도 컨디션이 별로였어요. 방과 침구과 모두 눅눅해서 제습기 풀가동했고요. 그래서 노후된 시설 때문인지 괜히 찝찝하고 집기들은 안 쓰게 되더라고요.. 못지낼 정도는 아니지만 가격 대비 다시 갈지는 고민해봐야겠어요..

그랜드브리오 리조트 사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