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트리플 BEST

WHITE_GREEN

저렴한 가격대비 위치, 시설이 좋아 가성비형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다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인 한 시장 바로 뒤편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낭 대성당과 콩 카페도 걸어서 5분 내로 방문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호텔에서 나와 왼편으로 가면 바로 한 강이 있어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모든 객실은 원목 가구로 무난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으며, 캐리어를 펼쳐두어도 넉넉할 정도의 크기를 자랑한다. 또한, 카펫이 아닌 나무 바닥이 깔려 있고, 패밀리 룸과 커넥팅 룸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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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쾌적하고 좋습니당! 
지금 호텔에서 침대에 누워 쓰고 있는 중인데 
만오천원에 이런 컨디션이라니..🥹 
한시장도 가깝구요.. atm기도 가까워여..
❤️❤️❤️❤️❤️ 룸도 에어컨 빵빵나오구요
또 세심하다고 느낀건 샤워기 필터!!
샤워기에 필터 꽂혀있어여👍🏻
깨끗하답니댜❤️
단점은 커텐을 정말 열면 안된다는 거? 
동물원 원숭이가 될수있어여..
밤비행기 도착후 오기 정말 좋은 숙소!

입구부터 경사진 계단을 체험하실 겁니다.ㅎㅎㅎ
저희한데 배정된 방에 창문이 안 열려서 매우 답답했고, 에어컨도 조작이 잘 안되어 엄청 불편하고 더웠습니다.
그리고 구글 평가에서는 바선생 출몰한다고 해서 계속 경계하면서 휴식을 취했어요.

밤 비행기로 귀국하시면 단 한 번 고려해 볼
만 합니다. 

첫날 밤 11시반에 도착해서 그랩타고 간 호텔. 첫날은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고, 룸 컨디션은 오래된 모텔느낌. 이미 많은 후기를 보고 각오하고 간거라 받아들였음 ㅋㅋㅋ 담날 아침일찍 일어나 보니 한시장 바로 근처! 위치가 갑이었음!! 마지막날도 새벽 1시비행기라 예약했는데 쇼핑하고, 밥먹고 왔다갔다하고, 공항가기전 샤워까지 마치고 공항으로 가니 너무 편했음. 

숙소 위치는 진짜 갑입니다 위치만 짱이에요 
0.5박 하기 좋고 1박은 절대비추요 
한국 지방의 엄청 오래된 모텔 느낌입니다 
의외로 청소상태는 괜찮았으나 시설이 너무 오래되어서 크게 의미가 없었어요 직원들 친절합니다 
침대헤드가 쿠션으로 되어있는데 옆에 스탠드 조명 켰다가 소리 질렀어요 헤드쿠션에 곰팡이 개많아요 진짜 .. 소음은 밖에서 말하는 소리 다 들립니다 
자는거 비추고 한시장 쇼핑하고 샤워하고 짐보관 용도로 좋습니다 

센터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