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

Grab 호출

늦은시간   수완나품공항에  내려서  짐을찾고  공항철도를  타고  나나역에  내려서  주위를  둘러보니  저쪽 끝~~ 머리  앰버서더가  보이니  기분이  업되었다  호텔입구에  들어서니  낮선장소라  긴장하고들어갔는데  호텔직원이  친절히맞아줘서  긴장도 풀리고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일처리가  한결수월하고  기분좋은  출발이었다

비록 예약과 다르게 더블이 아닌 싱글침대 룸이었지만
그것을 바로 잡는데는 한치의 실수도 없었다

헐...리뷰보니 신관 구관이 나눠져있나봐요.
체크인하는데 1시간 걸렸어요.
저녁비행기라 잠깐 있으려고 갔는데 화장실에 곰팡이 있고 문짝은 삐걱거리며 암모니아 냄새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바로 방 바꿔달라고 매니저한테 갔더니 오래걸린다고해서 디퓨저만 많이 뿌려놨다고 해서 그냥 됐다고 했습니다.
수전도 물때가 가득하고요ㅠ
3시간 있었으니 망정이지 하룻밤이라도 어찌 지냈을까 싶었습니다. 

앰배서더 호텔에서 3박 했습니다.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 낡아서 호텔 외관은 괜찮은데 객실 내 시설이 좀 낡았다라규요.. 그리구 객실 청소도 그리 깨끗하고 꼼꼼하게는 안하는듯해요ㅠ 조식은 맛있었는데 볶음밥은 없어용..ㅎㅎ 직원들은 친절해요!!

나나역 근처에 있는 호텔
걸어서 금방이었는데
다 좋았는데 화장실 샤워기가
머리위에 고정된거 하나뿐이라
샤워하기가 너무 불편했어요
사우나에가면있는 벽에 고정된 샤워기
그거 하나뿐이라 많이 불편했네요
거의 중동사람들이 주고객이라
아침식사에 카레류가 많았고


그거말구는 대체적으로 좋았네요

앰배서더 방콕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