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관광과 식도락이 편리한 공항 인근 호텔

다낭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떨어진 호텔로, 이른 출국 또는 늦은 입국을 해야 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게다가, 다낭 시내 중심에 있어 관광은 물론 식도락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다낭 시내 대표 명소인 참 박물관은 물론이고 반쎄오 맛집 '반 쎄옹 바즈엉', '엄 특 쎄오'등의 유명 레스토랑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고층 높이에서 즐기는 멋진 전망

다낭 시내에 위치한 건물 중 비교적 고층 호텔로, 대부분 객실에서 탁 트인 시티 뷰와 리버 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장 작은 객실이 45㎡로 넓어 짐이 많은 투숙객들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게다가, '객실이 깨끗해서 좋았다'라는 실제 이용객들의 긍정적인 리뷰도 가득한 만큼 깔끔한 룸 컨디션도 보장되는 곳이다.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부대 시설

호텔 내에는 다양한 부대 시설이 있어 투숙객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시간을 보내기 좋다. 호텔 5층에는 아담하지만 선베드와 휴식공간이 갖춰진 야외 수영장이 있고, 스파 시설도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호텔 2층에는 카지노도 마련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투숙객이라면 한번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Grab 호출

17일 저녁비행기로 18일새벽에 베트남에 입성 다낭시내에 미리 예약한 호텔로 공항에서 그랩으로 가는위치 하고 적어넣으니 기사 사진과 차량넘버와 가는데 금액 까지 찍혀나오네요 4만6천동 도착해서 10만동짜리 지불 하니 5만5만동을 받는데 바가지 ㅎ 그래도 젊은사람이 가방도실어주고 새벽부터 고생하는 거같아 팁도 주고 들어와서 돈이 왜 더나왔다는걸 알았네요 공항에서 톨비가 나가서 그거만큼더받았네요 
그리고 한숨자고 늦으면 뷔페라 먹을게 없을거같아 감깐 쪽잠자고 일어나 뷔페로 가서 먹는데 음식이 내입맛에 너무 잘맞는거 같네요 식당도 깔끔하고 3층이라 볼거리도 많고 아침식사를 이렇게 거하게 먹은게 생전 처음인거같네요 다음 광광을 가기위해 광광후기는 저녁에 또 올릴게요 
인천공항에서 배고프다고 우리 애인만 밥시켜주고 
인천공항에서 8천5백원하는 비빔밥
다낭 원오페라호텔에서 무료 조식으로 첫끼 깔끔하고 맛있네요
그뒤로도 계속해서 먹었다는 ㅎ
다낭시내 원오페라 호텔 강추 ㅎ

5성급 호텔

4년전에는 
호텔명이 
한진 프라자 호텔 있었는데..

지금
원  오페라 다낭 호텔.....

객실 9층에서 야간에 바라본는 
한강 용다리 
전망이 최고임...

옥상에는 수영장과 
바가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수도 있음..

야간 조망은 
두말 하면은  잔 소리...

아침 
조식도 만족함....

참
7층인가
8층 인지 
정확히 기억은  없지만....

가라오케 가 있는데...
이곳 마담이 현지인 인데

약간 서툰  한국말로 
인사가 재미있음...

호텔에서 주변에는 빅마트와 
재래 시장이 
가까움...

여행사 패키지로 숙박했던 곳~~
카운터에서 환전 가능하고 바로 앞에서 택시 잡아줘서 이동시 편리했음. 나름 깨끗해서 나쁘지 않았음.
조식으로 나온 음식도 나쁘지 않았으나 돼지고기는 털 제거가 덜 되어 있어서 비추임. 흰죽이나 김치같은 한식코너가 따로 있어서 베트남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분들에겐 좋을 듯. 바로 옆에 있던 하이랜드 까페의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대만족했음.

객실은 넓은편이나 옛날 느낌이 많이났고 무엇보다도 샤워부스에 호스로 된 샤워기가 없이 천장에 달린것만 있어서 씻기가 굉장히 애매했습니다 조식을 먹는 식당에는 테이블에 엄청작은 개미들이 기어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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