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호텔스닷컴 후기를 믿으면 안될것 같다.
 에어컨 안시원하고 물은 수압이 약해 질질 나오고 커튼에 곰팡이. 벽에는 개미. 아침 식사는 쌀국수 말곤 가짓수도 적고. 다 떨어져도 채워주지도 않고. 
바닷가까지 걸어가는 길이 위험하고 멀다. 대로를 무단횡단으로 건너서 한참 걷는데 다른곳으로 예약할걸ㅜㅜ 후회를 많이 했다.
그나마 낮에 있는 여직원들이 친절해서 별 하나 더주는거고 호텔 자체만으론 한개.

르 마누아 프리미어 다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