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두아

5월31일부터 3일간 묵었어요
침구는 눅눅합니다 오션뷰라고했지만 검정 천막뷰예요
근데 수영장도 좋고 조식도 커피랑 계란요리를
앉자마자 따로 신청받아서 바로해주셔서 좋습니다
바다도 바로 앞이예요. 모래놀이장난감도 대여됩니다
자전거는 1시간당 1대 5천원이여서 두대빌려서
아침에 비치를 자전거타고 다돌았네요 좋았습니다
발리컬렉션으로 셔틀타고갔는데 저녁셔틀은 꽉찼다고
잡아준 택시타고왔는데 짧은거리 8천원받았어요ㅋㅋㅋ
숙소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숙소 맞은편 편의점있고
안에 ATM도 있어요.

수영장과 직원 모두 너무너무 좋아요><
단지 , 조식이 맛있지는 않아요 
전 아침을 빵을 안먹는 사람이라 그런지 
종류가 다양하지않고 밥이 없더라구요 흔한 카레조차없었어요 하루하루 몇가지씩은 바뀌기는합니다 
음 .. 그리고 과일이 맛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근처 밥집들이요 
비싸고 맛은 없어요 ㅋㅋㅋ
그나마 괜찮은곳은 붐부발리 ?
하지만 비쌉니다 2인이 2가지 메뉴시켰는데 500,000루피아 조금 안돼게 나왔습니다 엄청나다는
아 메뉴판 한글메뉴판줘요

시설대비 가격은 비싼 것 같아요. 하지만 바닷가와 바로 연결되어 있고 식당 옆에 키즈 클럽이 있는 점과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홀리데이 인 리조트 발리 누사 두아 바이 I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