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운영하여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인 호텔이다. 호텔에 들어서면 시원한 블루 색상의 로비가 환하게 반겨주며 라운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히 쉴 수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있어 객실까지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고 커넥팅 룸이 있어 가족과 머물기 좋다. 특히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조식으로 정성스럽게 차려진 한식을 선택할 수 있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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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좋은 숙소예요 
두번째 숙소인데 너무 깨끗하고 한국사장님 친절하시고 태국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벌레 1도 없고 너무 깨끗합니다 조식도 선택할수 있는데 일주일만에 먹는 한식 말해뭐해요 클리어 했습니다
여기를 알아낸 내 자신 칭찬해요 ㅋㅋ 담에올때는 여기서 오래 머물꺼예요!!!

친절하신 한국인 사장님.
숙소 너무 예쁘고,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고
좋은 건 혼자 다 하는데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위치.
해자를 낀 도로변에서 많이 멀진 않으나
반대편 골목길은 밤에 혼자 걸어 들어오기에는 
살짝 무서운 정도이고,
편의점이 해자 건너편이나 
서남쪽 방향으로 많이 내려가야 있음.
그치만 외출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얼마든지 편의점이든, 마트든 들러서 올 수 있고
거의 그랩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골목길을 걸어서 들어올 일도 많지 않았음.
그나마 그 정도 위치에 있으니까
좋은 컨디션의 숙소를 
가성비 넘치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듯.

조식은 치앙마이식, 한식을 먹었는데
모두 맛있있음.

방 곳곳에 콘센트가 많이 있어서 편하고 좋았음.

1박에 약 8만원정도, 비싼편입니다.
데스크에 계시는 태국분께서 너무나 친절하셨고 체크아웃 하는 그 순간까지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식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많이 났습니다.

그외 불편함 점은 없었고
거울도 너무 부담스럽게 온 방에 뒤덮을정도의 크기로 있어서 혼자있는 저에게는 조금 무서웠습니다. 





Rimwi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