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깨끗하고 티없는 호텔입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메트로, rer, 버스, 전차 등등 안다니는게 없는 좋은위치인데 하필이면 우리 간날이 지랄하고 파업이라 교통불편하고 맨날 비오고 6일을 거의 꼼짝도 못하고 근처에서만 돌았네요. 호텔이 후졌으면 호텔서 쉬는것도 짜증낫을텐데 여기는 작지만 편안해서 마트에서 물건사다가 호텔에서 쉬는것도 좋았어요. 근처에 마트도 많아요. 글고 젤중요한 침대시트 정말 푹신해서 꿀잠집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다음에 파리오면 다시 올 예정입니다

B&B 호텔 파리 17 바티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