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미니멀 라이프가 느껴지는 부티크 호텔이다. 로비, 복도, 객실 모두 심플 모던한 인테리어가 연속되는 통일감이 돋보이며, 객실의 크기와 침대 사이즈가 널찍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특히, 침대 바로 옆으로 통유리창이 나 있어 전망을 즐기기 좋고, 일부 객실에서는 건너편에 있는 맨해튼 섬까지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좋다.

황홀한 전망을 선사하는 루프탑 바

호텔의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아름다운 맨해튼의 전망이 펼쳐지는 루프탑 바가 있다. 맥주, 와인, 칵테일 등을 판매하여 여행을 마친 후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특히, 뉴욕 스카이라인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매우 인기가 좋으며, 레스토랑 역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뽐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롱아일랜드쪽에 위치한 호텔이라 그런지 한국인이 많이 없고 조용해서 좋았네요. 방도 참 넓고 화장실도 넓고 호텔만 봤을땐 별 꽉 채워주고싶지만 주변에 편의시설이 별로 없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위치도 역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크고 깨끗하고 좋아요! 
하루만 묵어서 그런지 리조트 피 안 받았어요!!! 

단점이 지하철이랑 조금 떨어져있고 밤에 걸어올때 무섭더라구요!!! 

공항에서 보로호텔까지 택시비 6만 5천원 정도 나온거 같아요 


깨끗하고 맨해튼 뷰가 정말정말 좋다

더 보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