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naver.com/baojiong/221532835350
영화 관람부터 쇼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번화가
매년 여름, '전주 국제 영화제'를 찾는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거리. 평소에는 유명 브랜드 숍과 맛집, 카페들이 늘어선 번화가이지만, 영화제가 시작되면 영화제의 상징인 붉은빛으로 물든 핫플레이스로 변화한다.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대형 포스터 등 곳곳에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 존이 있으며, 축제 날에만 특별히 설치되는 '전주돔'에서는 다양한 독립 영화를 직접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아기자기한 수공예품과 전주 국제 영화제의 굿즈를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되어 특별한 쇼핑을 즐기기 좋다.
출처 www.instagram.com/p/BnnT37PntMP/
가마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정통 이탈리아식 화덕 피자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출처 www.instagram.com/p/BkT6dzxHrdM/
누보닭갈비
카페를 떠오르게 하는 모던한 인테리어를 보유한 닭갈비 전문점
코코방앗간
초록색과 분홍색을 믹스 매치한 레트로 감성의 외관이 특징인 분식집
전주국제영화제
동시대 영화 예술의 흐름과 독립, 영화의 최전선에 놓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국제영화제
- 일정 : 매년 4월 말 - 5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