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treets_Beach,_South_Bank_Parklands,_Brisbane,_2020,_09.jpg
높은 빌딩을 바라보며 즐기는 해수욕
호주 유일의 도심 인공 해변. 높은 야자수와 부드러운 백사장이 바다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주변 시티 뷰와 대비되는 휴양지 분위기로 '도심 속 오아시스'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거센 파도와 급류가 없어 잔잔하고, 일 년 내내 인명 구조 요원이 상주해 안전하다. 수심이 낮은 어린이 풀과 보트 풀은 물론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