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상징하는 동물들의 안식처
보호가 필요한 동물이 모여 살아가는 생추어리. 코알라, 캥거루 등 호주 토종 포유류부터 파충류, 설치류, 조류까지 다양한 종의 동물을 만날 수 있다. 가까이서 교감하기 좋은 먹이 주기 체험과 사육사 토크 쇼 등 각종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알찬 하루를 보내기 좋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86933913480640&set=pb.100064921142670.-2207520000&type=3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액티비티
귀여운 코알라를 품에 안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체험이 인기 있다. 또한 짚라인을 타고 100여 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트리 탑 챌린지'와 미니어처 기차 등 각종 액티비티를 갖춰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기 좋다. 이외에도 기념품 숍, 레스토랑 등 편의 시설도 다양해 쇼핑과 식사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