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photo.php?fbid=942550894567066&set=pb.100064364934844.-2207520000&type=3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장소
옛 컨테이너 부두에 위치한 이색 야시장으로, 낭만적인 '브리즈번 리버' 뷰와 약 180개의 알록달록한 푸드 컨테이너가 줄지어 선 풍경이 인상적이다. 마켓 중앙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으로 눈과 입이 즐겁다. 바로 앞에는 페리 터미널이 있어 '해밀턴'과 '모닝사이드' 지역을 편하게 오가기 좋고, 밤마다 조명을 밝혀 눈부신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