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젠지

트래디셔널룸

TV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시즈오카 편에서 이시언이 묵었던 호텔로 유명한 곳이다. 슈젠지 온천 마을에서 규모가 가장 크기로도 유명하며, 가격대도 저렴해 실속형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널찍하고 쾌적한 컨디션을 자랑하며, 커다란 창밖으로는 소박한 시골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 2층에는 2개의 실내탕과 노천탕으로 나누어진 넓은 크기의 대욕장이 있다. 오전 05시 30분 부터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여행 전, 후로 여유롭게 온천욕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샴푸, 린스 등의 어메니티가 일본에서 유명한 마유 제품들로 갖춰져 있어 여성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슈젠지 온천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 또한 매우 훌륭하다. 무료로 족욕을 할 수 있는 '돗코노유'와 오랜 역사의 '슈젠지 절'까지도 걸어서 약 10분이면 갈 수 있어 관광을 하기에도 좋은 위치를 자랑한다.

넓은 다다미방에 직원들 친절하셨고 짐맡기려고 갔는데 체크인도 일찍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창밖으로 산이보여서 바람도 잘불고 산도예쁘고 좋았습니다! 2층에 온천이있고 실내탕,노천탕 있어요! 탕에서 볼수있는 뷰는없었지만 노천탕에서 자연소리들으면서 쉬고있으니까 너무좋았습니다!! 친구랑 온천가기전에 같은층에있는 탁구도 열심히쳤어요!! ㅋㅋㅋ 슈젠지마을 입구랑 가까운 숙소라 버스타고 역으로갈때나 편의점걸어갈때 비교적 가까워서 좋았습니당!! ㅎ.ㅎ

슈젠지 완전 입구에서 있어서 싸지만 아주 만족
조식도 좋고 방도 엄청 넓음

 조식포함10만원초반에 이정도 퀄리티라는게 믿기지않는 숙소입니다 

슈젠지 온천 호텔 타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