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Grab 호출

1월 6일 오후 100달러 2,570,000동에 교환했어요.
옆에 계시던분은 100달러 화폐가 깨끗하지 않아서 돈을 덜 쳐주는 것 같았습니다.
6일 자정에 공항에서 당장 쓸 것만 환전한다고 100달러를 2,350,000동에 교환하고 나머진 여기서 교환했어요.
공항환전소도 비교하고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흥정할 수도 있겠지만 긴 비행에 지치고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까지 깨어있으려니 너무 힘들어서 공항에선 100달러만, 나머진 금은방 교환했습니다.
주변에 다른 금은방도 있으니 비교해보시고 환전하시면 될 것 같아요.

3월4일 방문 100달러 2,365,000
총400달러 환전했어요~
남자분이 셨구요~
개인돈 5만원권으로 10만원도
가격 잘쳐주셨어요
팁, 환전금액 계산기 보여주시는데
제가 환율계산기로 두드려 바로 보여주니
돈을 더 주시더라구용ㅋㅋㅋㅋ

1월 29일 기준으로 100달러에 2,340,000동으로 환전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계산해주시고 저희가 따로 계산할 시간도 여유있게 주셨어요. 
 하지만 굳이 여길 올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택시비 마련하려고 공항에서 100달러 환전했는데 환율이 똑같았어요. 오히려 공항에서 200달러 이상하면 환율 더 좋게 해준다고 했어요. 

아저씨한테 물어보면 덜 쳐주고 할머니한테 물어보면 정상적으로 반영해줘요  아저씨가 사기치려고해서  다른날에는 그 옆옆 금은방에서 더 쳐줘서 거기서 했어요  그 옆옆 금은방에서 하세요 유명해서 갔는데 비추합니다

히에우 방 소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