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션 1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리조트

디몰 중심가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오로지 조용히 힐링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추천! 화이트 비치와 디니위드 비치 사이에 있는 한적한 분위기의 리조트다. 우거진 나무들이 리조트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해변가 인근에 있는 리조트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언덕 위에 위치한 만큼 리조트 어디에서나 내려다보이는 오션뷰 역시 일품이다.

모든 객실 역시 빌라형으로 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느 객실에서든지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객실 내에는 냉장고, 스토브, 오븐 등의 주방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일행들과 함께 요리해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전용 수영장이 딸린 풀 빌라 객실도 있어 커플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마을하고 떨어져 있고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만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새로운 신세계가...똭!
디몰근처 복잡함과 먼지와 시끄러움이 지겨우셨다면 여행중에 단 하루만 이라도 진정한 쉼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탁 트인 바다  풍경..노을지는 저녁하늘 가깝게 느껴지는 별도 보고 작지만 깊이가 있는 작은 풀도 있고 
돈을 지불하고 바이크도 대여 가능해서 걸어서 보지 못하고 소통이 안돼서 못봤던 보라카이 숨은 명소들을 찾아 돌아 볼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습니다..
직원 들의 친절함 역시 빼놓을수 없는 자랑거리..보라 카이 내 숙소들 직원들이 친절함은 누구나 알지만 이곳은 한정된 인원 만 묵을수 있어서 금새 가족 처럼 친해 질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은..다른 이들과 공유하기 싫은 나만 알고 싶은 그런장소 인듯
참고로 냉장고에 비치된 음료나 술등 마트에서 사는 가격과 차이 없음..맥주500페소..

매우좋은곳. 조용하고 경치가 좋다.
다만 언덕길을 이동하는 불편함...
젓가락과 전자렌지가 없다.

숙소 진짜 프라이빗하고 좋아요

디니뷰 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