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eblo.jp/pita-ookurayama/entry-12415963616.html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주변이 칼데라로 둘러싸인 고원 지대로, 약 3,000년 전 카미 산의 화산 폭발로 인한 수증기의 분출로 가나가와 현 유일의 습지대가 되었다. 주변에 안개 온천수가 발달하면서 료칸들이 생겨났고, 습생 화원과 미술관, 박물관들도 따라 들어섰다. 이후 9월과 10월, 대지를 가득 메운 황금빛 억새 초원이 유명해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