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
츠루가오카 하치만구 가장 안쪽에 있는 본궁은 에도시대의 신사 건축 양식으로 지어져 있다. 본궁은 메인 홀, 예배당, 헌금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1821년에 화재를 입고 소실되었다가 1828년에 재건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
연못을 비롯한 각종 명소가 있는 큰 신사
신사 입구의 빨간 도리이, 겨울에도 모란이 피는 신엔보탄 정원, 7-8월에 아름다운 꽃이 피는 겐페이 연못, 신과 사람을 연결해 준다는 타이코바시 다리 등, 넓은 신사에 다양한 명소들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본궁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츠루가오카 하치만구의 메인 신사
출처 okadosblog.blogspot.com/2018/03/20180329_26.html
단카즈라
봄에 벚꽃과 진달래가 만개하여 꽃 터널을 형성하는 거리
타이코바시
인간과 신을 연결해 준다는 전설이 있는 다리
출처 blogs.yahoo.co.jp/nobnobchin/64592557.html
겐페이 연못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자랑하는 연못
하타아게벤자이텐샤
번영의 7대신 중 하나인 '물의 신'을 섬기는 신사
출처 blogs.yahoo.co.jp/dqtyf135/39737199.html
시모 하이덴
일 년 내내 많은 의식들이 행해지고, 음악 등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예배당
출처 blogs.yahoo.co.jp/shiope_04031008/15134033.html
마루야마이나리샤
츠루가오카 하치만구의 본전이 있는 곳으로, 신사 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