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nact.jp/photos/a.358254284210395/1670875662948244/?type=3&theater
일본 최대의 전시공간을 가진 곳
국립 신미술관은 2007년에 지어진 미술관으로, 건축가 기소 쿠로카와에 의해 지금의 형태로 완성되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오픈된 형태로, 일본에서 가장 넓은 전시 공간을 가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www.facebook.com/nact.jp/photos/a.358254284210395/1717467914955685/?type=3&theater
다양한 테마의 전시회
국립 신미술관은 작품을 일체 소장하지 않고 전시와 공모전 위주로만 운영되고 있다.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서양 작가의 작품과 평소 보기 힘든 유명 작가의 작품을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