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inq.tokyo.jp/category/event/page/2/
감각적인 디스플레이의 생활 소품점
영국, 덴마크, 포르투갈 등 각 나라에서 들여온 생활용품과 수공예품, 옷, 액세서리, 가구, 인테리어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실용적인 제품들이 많으며, 제품의 질이 좋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로도 유명해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출처 cinq.tokyo.jp/event20130303/
이국적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테마 전시회
싱크 플러스에서는 여러 나라에서 수입한 물건을 이용한 다양한 테마의 전시 이벤트가 열린다. 유럽과 동남아 등에서 수입한 이국적인 제품을 볼 수 있고, 구매도 할 수 있어 찾는 사람들이 많다. 유럽 라이프 스타일 제품이나 개성있는 상품을 원한다면 일정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