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lanets.teamlab.art/tokyo/ko/gallery
몰입형 디지털 아트 체험관
오감을 이용해 체험하는 이색 전시. 맨발로 입장해 흐르는 물과 차가운 바닥을 직접 느껴보는 '수역', 사방이 싱그러운 꽃으로 가득한 '플로팅 플라워 가든'과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선라이즈 앤 선셋'이 자리한 '정원 구역'.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반응형 불꽃 미디어 아트 '하늘에서 흩뿌리는 불티의 우주' 등 신비로운 경험과 압도적인 크기로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작품이 가득해 환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레스토랑과 플라워 숍이 자리해 하루 종일 머물기에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