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회사촌)와 가까워서 직장인들이 많이 묶는 곳 같다. 여의도 느낌..???? 전반적으로 만족!! 

장점: 
1) Aeon이라는 큰 몰과 연결되어있고, 지하1층에 편의점이 있다. 전자렌지와 자판기도 있다 (층별로 있는게 다름)
2) 매우 깨끗하다. (새벽 5시부터 먼지 없는 로비를 닦고계심..) 
3) 지하철 역 두개가 가깝다. (시나가와 씨사이드 & 아오모오 요코초) 그래서 여기저기 움직이기 편함. 
4)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5) 조식도 괜찮다! (카레 맛남, 우동 맛남, 빵 중에서는 크로와상이 오븐에 구운 후 먹으면 제일 맛나다)
6) 아오모오 요코초 역 근처에 맛집이 많다 

단점: 
1) 조식은 2일에 한 번 바뀌는 것 같은데 종류가 엄청 다양하지는 않다. 그래도 나는 6일간 잘 먹었다
2) 칫솔을 주긴 하는데 가능하면 가져오는 것이 좋을 듯... 
3) 영어를 엄청 잘하시는 않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소통은 된다!! ​
4) 물이 없다. 물 꼭 사먹어야함!


로이지르 호텔 시나가와 씨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