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중심에서 다소 떨어진 조용한 숲속에 위치한 호텔이다. 다소 오래된 감이 있지만, 꾸준한 유지·보수를 통해 쾌적한 컨디션을 자랑하고, 모든 객실 내에 발코니가 트여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식하기 좋다. 객실 내에는 샴푸, 린스 등의 각종 어메니티와 슬리퍼, 옷걸이, 커피포트 등이 꼼꼼히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투숙객들은 가정집과 같은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빵과 과일, 샐러드, 유제품 등 다채롭고 퀄리티 좋은 뷔페식으로 차려져 실제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와 러시아 요리가 결합한 퓨전요리 전문점 '리몬첼로 오로라 파크 호텔 점'이 있어 특별한 맛의 피자, 스튜, 버거를 맛볼 수 있다.

직원분들 친절해요!
1층에 있는 레스토랑은 맛집이에요. 왠만한 음식들은 다 맛있었어요
나무들이 많아서 산책하기 좋을꺼같아요
작은 놀이터도 있어요
관광지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항상 얀덱스 사용했어요

숲속안에 있어서 공기도 좋구  숙소도 괜찮았어요~~!!
청소도 깔끔히 해주시구 근데  이동하실때가  좀 멀어서 아쉬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한적한 곳에서 쉬고 싶다면 좋아요. 역근처에서 스케이트 탈 수 있어요. 스케이트 대여여부는 모르겠어요.

산속에 있어서 공기가 맑음-!
블디 가야하는 사람은 안맞는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