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는 비행 전과 후로 여행자들의 한 끼를 책임질 맛집들이 기다린다. 피자, 쌀국수 등 메뉴가 다양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자. 또한 푸드코트가 역시 자리해 여러 요리를 골라 먹을 수 있다.
깔끔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바스타 피자 에 파스타
제1터미널 E2층 푸드코트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르게리타 피자, 디아볼로 피자 등 이탈리아 요리를 주로 판매한다. 피자를 조각으로 판매해 여러 종류의 피자를 골고루 먹을 수 있다.
출처 ber.berlin-airport.de/en/cafes-shops-service/sgs-poi/078-basta-pizza-e-pasta-t1.html
매일 신선한 생선을 내놓는 식당
킬라스시에스 피시 앤 칩스
다양한 생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생선 요리 전문 레스토랑. 생선 롤, 생선 수프, 샌드위치 등 다채로운 생선 요리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감자튀김, 새우튀김 같은 10종류 넘는 핑거푸드를 판매해 비행기 출발 전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 좋다.
출처 fishandchips.de/index.html
출처 fishandchips.de/index.html
출처 fishandchips.de/index.html
한국 입맛이 그리울 때
아시아 고메
베를린 음식이 입에 안 맞을 때 들르기 좋은 아시아 요리 레스토랑. 초밥, 쌀국수, 야키우동 등 아시아 요리를 판매한다. 아시아 스페셜 메뉴로는 고추장으로 양념한 비빔면 ‘불카노라멘’과 닭고기와 양파, 김치를 함께 비빈 덮밥 ‘비프 보울’이 있다.
출처 asiagourmet.de/en/standorte/
독일 국민 간식이 궁금하다면
위티스 바이오랜드
독일 국민 간식 커리부어스트를 판매한다. 커리부어스트는 구운 소시지 위에 케첩과 커리 가루를 뿌린 간식거리다. 껍질이 없는 소시지(오네 담)와 껍질이 있는 소시지(밋 담)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껍질이 없는 소시지는 식감이 부드럽고, 껍질이 있는 소시지는 더욱 바삭하다.
출처 ber.berlin-airport.de/en/cafes-shops-service/sgs-poi/093-wittys-bioland-t1.html
새벽에도 들르기 좋은 로스터리 카페
베를린 커피 로스터리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는 로스터리 카페. 선택할 수 있는 원두가 10종류가 넘으며 원한다면 카페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오전 3시 30분부터 마지막 비행기 출발 시간까지 문을 열어 밤 비행기나 새벽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자가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출처 facebook.com/BerlinerKaffeeroesterei/photos/1713834768646632/
브란덴부르크 공항 맛집 모아보기
- 바스타 피자 에 파스타 브란덴부르크 공항 점음식점베를린
- 킬라스시에스 피시 앤 칩스 브란덴부르크 공항 점음식점베를린
- 아시아 고메 브란덴부르크 공항 점음식점베를린
- 위티스 바이오랜드 브란덴부르크 공항 점음식점베를린
- 베를린 커피 로스터리 브란덴부르크 공항 점음식점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