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지중해와 우거진 나무들
살레르노 해안까지 이어지는 아말피 해안은 에메랄드빛 지중해와 우거진 나무들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이루고 있다. 해안 절벽을 따라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들어서, 마치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연상케 한다. 해안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되었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19521312/a5db47cd-e1b3-4262-bfcb-f47b7a634e94-756480.jpg?id=62320
여행객들의 휴양코스로 인기 있는 곳
인근에 자리한 포지타노와 소렌토를 방문하기 위해 여행객들이 들리는 해변 코스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전 해변에 앉아 잠깐의 휴식을 가지기 좋다. 아말피 해안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수욕장인 '마리나 그란데' 해변은 매년 여름마다 많은 여행객들이 해수욕을 즐기러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