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footloosewithdiana.blogspot.com/2013/06/santa-maria-assunta.html
10세기에 세워진 오랜 역사의 성당
금빛 돔 형태의 지붕으로 포지타노 여행의 시작점이라 알려진 성당. 10세기 후반에 설립되었으나, 붕괴된 후 18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검은색 성모 마리아 상과 산비토의 유골함 보관되어 있기로 유명하며, 12세기에 이곳으로 옮겨진 비잔틴 양식의 검은색 성모 마리아 상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