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eblo.jp/1090134/entry-12307831766.html
푸른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대교
미야코 섬과 이라부 섬을 잇는 길이 3,540m의 대교. 무료로 건널 수 있는 다리 중에서 가장 길다고 알려진 이라부 대교의 개통으로 과거 섬간 이동이 페리에 한정되어 있던 두 섬의 이동성을 확장하는데 일조했다. 양옆으로 펼쳐진 바다를 지날 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으며, 다리 중간 부분에는 간이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어 잠시 차를 세워놓고 풍경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