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ily-travelbeauty.com/miyakojima-germany/
독일과의 우호 관계를 대표하는 장소
1873년 우에노 앞바다에 난파한 독일 선박의 선원을 미야코 섬 주민이 구조한 것을 계기로, 독일 황제가 미야코 섬에 '조난지비'를 세웠다고 한다. 이렇게 시작된 미야코 섬과 독일의 우호 관계를 대표하는 장소가 우에노 독일 문화촌으로, 유럽식 건축양식을 도입한 다양하고 예쁜 건축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blogs.yahoo.co.jp/fujisann1122/63027616.html
오키나와에서 만나는 독일
문화촌 내에 있는 박애 기념관에서는 독일의 문화와 무역에 관한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통일 후 독일에서 기증받은 베를린 장벽의 일부를 볼 수 있는 킨더 하우스도 자리해 있다. 실내 수영장과 근처 해안을 투어하는 글라스 보트, 시기별로 볼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가 있다.
출처 www.hakuaiueno.com/kinenkan.html
박애 기념관
독일의 고성 보존 협회의 허가를 받아 독일의 고성을 재현한 기념관
- 1 - 3층, 8층만 관람가능
- 성인 750엔, 어린이 400엔
출처 shins2m.hatenablog.com/?page=1541584800
조난지비
1873년 우에노 앞바다에 난파한 독일 선박의 선원을 미야코 섬 주민이 구조해 세워진 기념비
출처 www.facebook.com/photo.php?fbid=767964428669724&set=pb.100063685205532.-2207520000&type=3
씨 스카이 하쿠아이
반 잠수식 페리로 '미야코 섬'의 푸른 바다와 산호초를 감상하는 체험 업체